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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계획 경영회의 실시
대신정기화물자동차(주)(오흥배 회장)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아래 견실한 경영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미래 경쟁력 강화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대신정기화물은 7월26일 대전터미널 회의실에서 ‘2017 상반기 경영회의'를 열고 ‘질적 성장과 기본에 충실한 경영’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대신은 △성장을 위한 과감한 투자 △핵심경쟁력 강화를 위한 가치경영 실현 △기업문화 혁신 등 기업환경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 한단계 더 도약을 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경영진들은 미수금 회수 등 각 터미널별로 적자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매출액 증대를 통한 회사발전 극대화를
주요과제로 꼽았다.
또 노동관계법 검토, 외국인 고용에 따른 인력 활용과 생산성 제고를 중점 현안으로 논의했다.
경영회의에는 대신정기화물 오흥배 회장을 비롯해 김대영 대신국제운송 사장, 윤광덕 대신물산 사장, 김완극 대신개발 사장,
오지훈 이사, 지역터미널 본부장・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종합손익에 대한 강평과 하반기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대신정기화물 오흥배 회장은 “물류환경이 급변하고 있어 인천터미널 건축, 정봉동 본사사옥 신축 등은 장기적
관점에서의 전략적 결정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종사원 모두가 동반성장과 지속가능의 길을 열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 회장은 또 “어려운 사업환경에서도 목표를 잃지 않고 한방향으로 힘을 모아 종사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관리자들은 상하차 물류원들이 일에 몰입하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본사를 비롯해 각 터미널별 하반기 업무계획은 △영업소 신・증설 △물량증가 및 직송화에 따른 노선 신・증설 △영업경쟁력 확대
△차량관리자 간담회 실시 △영업소 이력관리 프로그램 기획 △택배물량 증가대비 기반구축
△인천터미널, 정봉동 본사사옥 건축설계 관련 협의 △노선차량 상/하행 물량 균형을 위한 제안 △노동관계법 검토 및 노무업무 정비
△추계물량 처리를 위한 작업인원 안정화 △파렛트 무단방출로 인한 분실 사고 개선 △지연도착 노선 조기도착 유도 점검 등이다.
